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신임대표. /사진= CJ그룹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신임대표. /사진= CJ그룹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의 신임대표(53)가 배우 차인표의 형으로 알려져 화제다. 
30일 CJ그룹은 부사장 3명, 부사장대우 5명, 상무 31명, 상무대우 19명 등 58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겸 식품사업부문 대표에는 강신호 총괄부사장(58)이,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 겸 그룹 CDO(Chief Digital Officer)에는 차인혁 부사장(53)이 각각 내정됐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신임 대표이사는 루슨트 테크놀로지, 삼성SDS 등을 거쳐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과 DT(디지털 트랜스포매이션) 추진단장 등을 지내고 지난 9월 CJ그룹에 영입됐다. 탤런트 차인표씨가 동생이다.

앞서 차인표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서울시 전체 모의고사 1등과 학력고사 전국 4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던 수재 형과 역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동생 이야기를 털어놨다.

차인표는 "형이 공부를 제일 잘했고 그 다음이 동생, 내가 반에서 20등 정도로 제일 못했다. 그런데 지금 사는 거 보면 내가 제일 잘 산다. 형이 제일 못 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