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이 멤버 웬디의 부상으로 11일부터 시작하는 일본 투어를 4인 체제로 진행한다. 레드벨벳은 지난 6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Red VelvetArena Tour in JAPAN - La Rouge’에 대한 공지 사항을 전했다.
레드벨벳 측은 “웬디는 지난해 말 한국에서 공연 리허설 도중 무대에서 추락했을 때 입은 부상으로 인해 이번 투어에 참가를 보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투어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4 명이 참여하며 공연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하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웬디는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2m 높이의 무대 아래로 떨어져 얼굴을 다치고 오른쪽 골반과 손목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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