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한자리에서 정부의 수출지원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부산시, 관세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무역협회 등 7개 주요 수출지원기관이 합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기관별 2020년 주요정책방향 및 개편사항을 소개하고, 설명회 이후에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접수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상담장을 별도로 마련하여 운영한다.
2020년 중기부 주요 수출 정책방향 및 개편사안으로는 중소벤처기업의 수출동력 확보를 위해 수출컨소시엄, 전자상거래 활용 수출, 해외규격인증획득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총 1985억 예산을 투입해 1만2000개 이상의 중소기업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브랜드 K'를 비롯한 유망소비재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한류행사와 연계한 판촉상담회 확대, 글로벌 온라인쇼핑몰 입점도 시장별로 보다 다양화한다.
또한, 유망 벤처·스타트업 등 혁신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스웨덴(스톡홀름), 핀란드(헬싱키), 싱가포르 등 해외 혁신 생태계에 코리아스타트업센터가 운영되고, 수출바우처에 혁신바우처 트랙도 신설된다.
아울러, 부산중기청에서는 금번 설명회에 참석하는 기업들에 대해 지역내 20여개 수출유관기관 지원내용을 분야별로 알기 쉽게 정리한 ‘2020년 부산지역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종합안내’ 소책자도 동시 배포한다.
조종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서는 수출확대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지역 중소기업들이 해외마케팅 등 정부의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