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귀국을 앞두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오는 19일 귀국한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귀국 후 인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18년 서울시장 선거 패배 후 같은 해 9월 독일 유학길에 올랐고, 지난해 10월엔 미국으로 건너가 스탠퍼드대 방문학자로 머물렀다.

안 전 대표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상의 드리겠다"며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안 전 대표의 정계 복귀는 1년 4개월 만이다.


안 전 대표가 안철수계 의원들이 소속된 바른미래당으로 올지, 아니면 제3지대에서 신당 창당에 나설 것인지 등 구체적인 행보는 아직 전해지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