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리는 전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언제나 나를 아껴주고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한 사람을 만났다”며 “그 사람에게 현명하고 따뜻한 아내가 될 것을 약속하고 하나가 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에게 제일 든든하고 편안한 아내, 남편으로 항상 기도하며 잘 살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며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덧붙였다.
최우리는 야외 들판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의 손을 잡은 채 활짝 웃고 있는 본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는 23일 세종문화회관과 2월15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각각 개막을 앞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와 '셜록홈즈: 사라진 아이들'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