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슬기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엄마가 됐다.
박슬기는 21일 SNS에 “21일 오후 5시 5분 내 딸 방탄이 드디어 세상 밖에 나온 날. 내가 엄마 된 날. 걱정과 응원해주신 덕분에 잘 낳았다”고 밝혔다.

이어 “자연분만으로 방탄이를 만나고 싶어 이틀간 유도분만을 시도했지만 주수보다 다소 작은 우리 방탄이가 버거워하여 결국 제왕절개로 아이를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슬기는 “2.53kg 너무 작고 소중해서 만지기도 아까운 우리 방탄공기”라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저희 방탄모 방탄부가 잘 먹이고 잘 돌봐서 무럭무럭 키우겠다”고 출산 소감을 공개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7월 1살 연상의 광고회사 PD와 결혼했다. 박슬기는 리포터로 활약 중인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태명 ‘방탄공기’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도 아미 중 한 명이다. ‘건강하라’는 의미도 있고 방탄소년단처럼 큰 사람 되라고 방탄, 여기에 남편과 저의 이름을 따서 방탄공기다”고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