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은 지난 19일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미운 남의 새끼'로 첫 등장해 무명 시절의 아픔은 물론, 짠내 폭발 리얼한 자취 일상 공개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26일 방송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가한 음문석의 숨겨진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연기대상 시상식 당일, '신인상' 후보로 음문석이 발표되자 김남길과 이하늬 등 동료 배우들은 "쫄깃쫄깃하다"며 음문석 보다 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음문석이 생애 첫 시상식에서 감격의 수상을 하자 '열혈사제' 테이블에서는 기쁨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시상식 중 이하늬가 음문석을 향해 "음문하다!"를 연발하는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당시 사회를 봤던 신동엽도 음문석의 말 한 마디에 조마조마함과 울컥함을 동시에 느끼며 "저 사람은 보통이 아니구나"고 말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9.7%, 8.4%, 9.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