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의회 의원 5명은 30일 오후 보성문화원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명진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위해 현실을 받아들이고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적임자로 한명진 예비후보를 선택,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명진 예비후보는 행시 31회에 합격해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기재부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한 뒤 문재인정부 방위사업청 차장으로 활동한 대한민국 대표 예산통이다"며 "30년 넘게 기재부를 중심으로 일해 오면서 김대중 정부 '쌀 직불금'실현을 이끈 주역이고 노무현 정부 '기초 노령 연금', '노인장기 요양보험' 정책의 설계자로 대한민국 예산의 큰 틀을 만든 인재이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한 예비후보는 예산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국가 균형발전을 이뤄 낼 수 있는 우리 지역구와 민주당 승리를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다"며 "한 예비후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희망의 초석을 놓을 민주당의 귀한 인재로, 안보와 국력을 튼튼히 할 수 있는 예산을 창출할 21대 국회의 최전방 예산경제 공격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이들은 "지역경제와 지방자치를 살리고,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 군민과 소통하며 개혁정책을 완수시킬 주인공은 한명진 후보가 적임자"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보성군의원은 김재철, 김경미, 임용민, 정광식, 한기섭 의원이며 보성군의회 전체 의원 8명 중 5명이 지지를 선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