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보성군의회 전체의원 8명 중 5명이 더불어민주당 한명진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사진=머니S DB
4·15 총선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한명진 예비후보(전 문재인정부 방사청 차장)가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보성군의회 의원 5명은 30일 오후 보성문화원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명진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위해 현실을 받아들이고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적임자로 한명진 예비후보를 선택,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명진 예비후보는 행시 31회에 합격해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기재부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한 뒤 문재인정부 방위사업청 차장으로 활동한 대한민국 대표 예산통이다"며 "30년 넘게 기재부를 중심으로 일해 오면서 김대중 정부 '쌀 직불금'실현을 이끈 주역이고 노무현 정부 '기초 노령 연금', '노인장기 요양보험' 정책의 설계자로 대한민국 예산의 큰 틀을 만든 인재이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한 예비후보는 예산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국가 균형발전을 이뤄 낼 수 있는 우리 지역구와 민주당 승리를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다"며 "한 예비후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희망의 초석을 놓을 민주당의 귀한 인재로, 안보와 국력을 튼튼히 할 수 있는 예산을 창출할 21대 국회의 최전방 예산경제 공격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이들은 "지역경제와 지방자치를 살리고,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 군민과 소통하며 개혁정책을 완수시킬 주인공은 한명진 후보가 적임자"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보성군의원은 김재철, 김경미, 임용민, 정광식, 한기섭 의원이며 보성군의회 전체 의원 8명 중 5명이 지지를 선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