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관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자가격리자 1명, 능동감시자 1명을 관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자가 격리자는 대구지역 방문이력이 있는 A씨(양서면)다. 또 다른 대구지역 방문자 B씨(양서면)는 현재 경주시에서 자가 격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군에 따르면 이들은 신천지 신자들로 양평 신천지교회 측은 이들 외에는 대구를 방문한 신도가 없다고 밝혔다.
능동감시가 진행되고 있는 군민은 지난 12일 중국에서 입국한 C씨로 현재 증상이 없고 26일 자가 격리가 종료된다.
또 지난 24일 오전 11시경 경의중앙선에 탑승했던 E씨(75세·남성·서울시 성동구)가 용문역에서 내린 후 39도의 발열증상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양평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검사에서 폐렴증세를 보여 음압병실이 있는 한양대병원 선별진료소로 이송됐다. 양평군 보건소 직원이 E씨의 검체를 채취해 수원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낸 상황이다.
같은 칸에 탑승했던 밀접접촉자 D씨(지평면)는 군의 자가격리 권고에 따라 스스로 격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E씨가 이송됐던 양평병원 응급실은 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 임시폐쇄 중이다. 일반 외래진료는 진행한다.
또 지난 24일 오전 11시경 경의중앙선에 탑승했던 E씨(75세·남성·서울시 성동구)가 용문역에서 내린 후 39도의 발열증상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양평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검사에서 폐렴증세를 보여 음압병실이 있는 한양대병원 선별진료소로 이송됐다. 양평군 보건소 직원이 E씨의 검체를 채취해 수원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낸 상황이다.
같은 칸에 탑승했던 밀접접촉자 D씨(지평면)는 군의 자가격리 권고에 따라 스스로 격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E씨가 이송됐던 양평병원 응급실은 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 임시폐쇄 중이다. 일반 외래진료는 진행한다.
군은 3월중 개최 예정이었던 단월면 고로쇠축제, 개군 산수유축제, 양평 누리봄 축제 등도 전면 취소되고 평생학습센터, 수영장, 공립도서관과 청소년 공간 시설의 이용과 모든 강좌의 개강을 상황 종료시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민속 5일장과 관광형 마켓을 임시 폐쇄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 피해 상담센터를 설치·운영 중이며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증액하고, 지방세 징수를 최장 1년까지 유예할 계획이다.
정동균 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는 당분간 예배·모임 등 집단 행사를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막연한 불안감을 갖기보다는 마스크 및 장갑 착용,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