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지난 24일 과장급 이상 전 간부 및 하남도시공사, 문화재단, 자원봉사센터 등 출자출연기관장이 참가한‘코로나19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시의 대응상황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김상호 시장은 하남시 의료 공동체의 신속한 협조에 감사를 전하며 “위기경보가 최고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매우 엄중한 상황이고 향후 2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접어들면서 ‘봉쇄전략(격리치료 및 동선파악)’에서 ‘완화전략(확산차단 및 피해최소화)’으로 중심이 이동됨에 따라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간의 협업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내용은 ▲노인복지관, 복지시설 등 취약지역과 대규모점포 자체소독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공중화장실 47개소에 대해서는 1일 2회 청소(락스소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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