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고려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과 G20 국가 중 브라질·사우디아라비아를 제외한 18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모두 하향 조정했다.
보고서에서 “코로나19로 경제심리, 금융시장, 글로벌 가치사슬, 관광업 등이 영향을 받았다”며 “한국은 일본·호주와 마찬가지로 중국과 밀접히 연관돼 있어 코로나19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설명했다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2.9%(지난해 11월)에서 2.4%로 0.5% 포인트 낮췄다. 중국 성장률 전망치는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다. 기존 5.7%에서 4.9%로 0.8% 포인트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