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한듬 기자
LG화학과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소송에서 조기패소 판결을 받은 SK이노베이션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이의제기를 신청한다.
3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회사는 ITC에 이의제기를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의제기는 재판부의 결정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하는 통상적인 절차다. ITC가 지난달 14일 SK이노베이션의 조기패소 판결을 승인하는 예비결정을 내리자 사측은 이의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ITC는 다음달 중순쯤 SK이노베이션의 이의제기를 수용할 지 결정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