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 진단기업 수젠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수젠텍은 21.84%(2850원) 오른 1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6일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면서 1만50원에 장을 끝내기도 했다.

앞서 수젠텍은 혈액으로 코로나19 감염여부를 10분내 진단 가능한 신속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키트는 혈액기반 진단으로 무증상 감염자 판명까지 가능해 혹시 모를 잠재적 감염자까지 선별해 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젠텍은 "혁신 체외진단기기의 개발 및 인증을 지원하는 국제기구 'FIND'에 해당 기기의 인증을 위한 등록을 마쳤다"면서 "현재 국내 대학병원과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