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마스크 제조 장비를 생산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톱텍은 나노소재 전문기업 레몬의 모회사다. 12일 오전 10시10분 현재 톱텍은 전일 대비 1250원(13.51%) 오른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톱텍은 이달 초 마스크 제조 장비 50대 제작에 착수했다. 오는 4월 초순 완성을 앞두고 있다. 자회사인 레몬을 통해 필터도 자체 생산이 가능하다. 라인이 갖춰지면 하루 300만장 증산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