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18일(한국시각) 열었다. 이날 현대차는 국내 출시에 앞서 미국에서 주요사양을 공개했다.
국내 출시를 앞둔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최대 출력 123ps, 최대 토크 15.7㎏f·m) ▲1.6 LPi (최대 출력 120ps, 최대 토크 15.5㎏f·m) 등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최초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충돌 안전성, 승차감, 소음 진동, 동력, 연비 등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이 최초 적용된 ‘올 뉴 아반떼’는 ▲스포티한 디자인에 걸맞은 낮아진 전고, 시트 포지션 ▲동급 최고 수준의 휠 베이스, 개선된 레그 룸, 헤드 룸, 숄더 룸으로 완성된 우수한 공간성이 돋보인다.


정면 충돌 성능이 향상된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은 과감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구현을 도왔으다. 서스펜션의 기본 성능도 강화해 조타감, 응답성을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해 향후 글로벌 준중형 승용차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올 뉴 아반떼’에는 고강성 경량화 차체, 최첨단 안전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모든 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를 기본 적용했다.

‘올 뉴 아반떼’에는 젊은 감성을 갖춘 고객을 위한 최첨단 사양도 다양하게 적용했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올 뉴 아반떼’엔 ▲‘개인화 프로필’ ▲ ‘음성인식 차량 제어’ ▲ ‘카투홈’ 기능이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로 적용됐다. 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을 통해 키(스마트키)가 없어도 스마트폰 애플레이케이션으로 차량 출입, 시동이 가능하다.

‘올 뉴 아반떼’는 운전자와 탑승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인포테인먼트 사양도 장점이다. ▲목적지 인근 주차 후 실제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스마트폰 앱에서 AR로 안내 받을 수 있는 ‘최종 목적지 안내’ ▲집, 회사 등 등록된 목적지로 이동시 차량의 위치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내차 위치 공유’를 탑재했다.

‘올 뉴 아반떼’엔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 발레모드 ▲공기 청정 시스템 (미세먼지 센서 포함)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25일부터 ‘올 뉴 아반떼’ 의 사전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