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갯벌 데이트 후 김경란과 노정진은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그러던 중 김경란은 “갯벌에서 잡은 바지락을 해감 시키고 저녁 때 파티한다고 생각하고 간단하게 라면을 끓여먹자”고 제안했다.
이에 노정진은 “너무 좋다. 저 라면 되게 좋아한다”고 답했다.
라면을 사기 위해 밖으로 나온 김경란과 노정진. 김경란은 “갯벌에서 조개 캐고 나니까 안 춥다”면서 “어떤 라면 좋아하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노정진은 “경란 씨가 좋아하는 거 다”라며 “제가 결제만 할게요”라고 말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안겼다.
이를 보던 권오중은 “아마 가장 좋아하는 라면이 ‘네가 내꺼라면’일 것”이라고 말했고, 신이 난 박은혜는 “방에 이불이 하나밖에 없던데 어떻게 되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직접 잡은 바지락을 해감해놓고 라면을 끓이는 동안에도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던 박은혜는 “입이 안 다물어지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접 잡은 바지락을 해감해놓고 라면을 끓이는 동안에도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던 박은혜는 “입이 안 다물어지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