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과 조회가 시작되면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 수급가구 중 가구주와 가구원 모두가 수급자인 2만3402가구 중 2만3137가구에게 기존의 복지급여 수급계좌를 통해 총 93억원을 지급했다.
지급액은 1인 가구 34만8000원, 2인 가구 52만3000원, 3인 가구 69만7000원, 4인 이상 가구 87만1000원이다.
지급액은 1인 가구 34만8000원, 2인 가구 52만3000원, 3인 가구 69만7000원, 4인 이상 가구 87만1000원이다.
현금을 받지 못한 나머지 265가구는 계좌정보가 없거나 계좌번호에 오류가 발생한 경우로 오는 8일까지 당사자 확인을 거쳐 지급완료 할 예정이다. 또한 현금이 지급되지 않은 가구는 이후 정부에서 정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일정에 따라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취약계층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으로 의정부시민 모두에 대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민간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어 코로나 위기극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여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