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2개 단지로 지하 5층~최고 37층 18개동 전용면적 59~107㎡ 2687가구 규모다.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9개동 59~84㎡ 1371가구, 2단지는 지하 5층~지상 37층 9개동 84~107㎡ 1316가구다. 85㎡ 이하 중소형 면적이 전체의 96%가량을 차지한다.
반경 1㎞ 내 학교·공원·회사 인프라
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반경 1㎞ 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있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유치될 예정이고 인근에 서부유치원, 서부초, 녹수초, 현대중, 현대청운중, 현대고, 현대청운고 등이 있다. 울산동부도서관, 학원가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좋다.현대백화점 울산 동구점, 울산대병원을 비롯해 공연, 전시, 영화, 강좌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현대예술관도 걸어서 갈 수 있다. 인근 염포산, 큰마을저수지, 명덕저수지, 현대예술공원 등은 최근 아파트를 고르는 데 중요한 기준인 '친환경' 조건을 갖췄다.
교통 여건은 2016년 울산대교 개통으로 울산 시내로 이동이 한층 편리해졌을 뿐 아니라 단지 인근 방어진순환도로, 봉수로, 염포로, 염포산터널 등이 있다.
단지 맞은편엔 현대중공업이 있고 현대미포조선,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울산공장, KCC울산공장, 현대모비스 울산염포동공장 등 산업단지 내 기업체들이 있어 차량으로 20분 내 갈 수 있다.
카약물놀이터·실내체육관·풋살장 있는 커뮤니티
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1992년 입주한 '서부현대패밀리'(3027가구) 이후 약 30년 만의 최대 규모 분양이다.울산에선 처음으로 미니 카약물놀이터가 조성된다. 미니 카약물놀이터는 아일랜드 중심으로 물길을 둬 카약을 즐길 수 있는 물놀이시설이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도서관, 독서실, 건식사우나, 그룹스터디룸, 키즈카페 등이 생긴다. 실내체육관에는 클라이밍시설이 조성된다. 단지 중앙에는 풋살장이 들어서 어린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카카오아이로 움직이는 아파트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최대 95m 동간 거리로 채광성을 높였다. 지상은 차 없는 아파트다. 지하주차장 확장계획(2.4~2.5m)으로 주차 편리성을 더했다. 1단지와 2단지 사이 길이 약 660m의 예술 전시공간 '허그스트리트'가 조성된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아이(Kakao i)를 탑재한 AI 월패드를 적용한다. 음성인식 기능이 결합돼 음성 및 채팅을 통해 세대 내 조명, 가스, 난방 등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입주민이 구입한 가전제품과 카카오홈 앱을 연동하면 통합 관리도 가능하다. 거실 내 월패드를 통해 일괄 소등, 가스 차단,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등이 가능하다.
거실 '시스클라인'은 창문을 열지 않고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춰 실내 공기의 질을 유지해준다. 외출 시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내부 공기 조절이 가능하다. 입주민 안전을 위한 보안시스템은 무인 경비, 무인 택배, 주요 동선의 CCTV가 있다. 외부차량 통제를 위한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시스템도 생긴다.
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비규제지역으로 주택수에 상관없이 6개월 이상 청약통장 보유 시 1순위청약 조건이 된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 오는 25일 특별공급, 26일 1순위, 27일 2순위를 진행한다. 다음달 2일 1단지, 3일 2단지 당첨자를 발표한다. 6월15~18일 계약이고 1단지와 2단지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 관람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한다.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정동희 신영 개발지원본부 전무는 "그동안 수요자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평면이나 커뮤니티를 최대한 반영했다"고 말했다. 울산 지웰시티 자이 입주는 2023년 5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