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유천의 화보집 팬사인회가 연기됐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박유천의 화보집 팬사인회가 연기됐다. 박유천은 1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 6월 배송 예정이었던 화보집 'SOMEDAY'가 코로나19로 인해 전체적인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7월로 배송이 연기됐다"고 공지했다.
이어 "화보 일정 연기로 인하여 사인회 또한 일정이 연기되었으며 참고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변경된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박유천은 지난 3월 10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며 다양한 소식과 새로운 모습을 전해드리겠다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후 화보집 판매 소식과 유료 팬클럽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앞서 그는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 출연해 연예계 복귀 의지를 알리기도 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부정적 여론은 감당하겠다. 비난 여론을 돌리기엔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