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이태원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될 우려가 커지면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제약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항응고제와 급성 췌장염 치료제 성분으로 알려진 '나파모스타트'가 코로나19에 효과를 보였다는 실험 결과가 나와서다.

15일 오전 9시3분 SK케미칼은 전일대비 1만2700원(13.4%) 오른 10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SK케미칼의 혈액응고방지제 후탄의 주성분은 나파모스타트로 알려졌다.


SK케미칼의 최근 1주일간 외국인/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0,135주를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168,413주를 순매수 했다. 같은 기간 주가는 19.25%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