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전 및 전력그룹사의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일반인, 벤처기업과 새싹기업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6월 17일 까지 제안서를 다운받아 작성, 제출하면된다.
심사는 완성도, 기술성, 상용화 가능성,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사내 직원과 사외 전문위원이 함께 평가한다. 시상은 개인(학생·일반인)과 기업 2개의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팀에게는 총 21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의 서비스 솔루션은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에 해당 서비스를 등록해 사업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한전의 전력데이터와 타 공공기관 및 민간의 데이터를 융합해 보다 가치 있는 대국민 편익서비스를 많이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