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자신을 사칭하는 계정에 분노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전소민이 자신을 사칭하는 계정에 분노했다. 전소민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런닝맨 톡 방 댓글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사칭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앞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네이버 라이브 방송 Talk에는 전소민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댓글을 남겼으나 이는 전소민 본인이 아닌 사칭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컨디션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전소민은 24일 '런닝맨' 방송에 6주 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반가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이광수와 양세찬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하고 있는 전소민의 집을 방문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민은 이광수와 양세찬을 밝은 목소리로 맞이했다. 전소민과 양세찬은 특유의 연인 역할극을 펼쳤고, 이광수는 "나는 그냥 투명인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며 "편집해도 모를 것 같다"고 토로했다.


전소민은 오랜만에 마주한 양세찬을 더욱 반갑게 맞이했다. 설거지를 시키며 앞치마를 매 주려고 하는 등 이전과 다름 없는 유쾌한 호흡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지난 3월30일 '런닝맨' 촬영 도중 컨디션 이상으로 입원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오는 31일 복귀를 앞둔 전소민은 "아프고 나니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며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는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