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 이른바 '어린이 괴질' 발병 사례가 나오면서 고려제약 등 제약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39분 고려제약은 전일대비 1810원(19.91%) 오른 1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고려제약의 최근 1주일간 외국인/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01,668주를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52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주가는 0.22% 하락했다.

'소아 다기관 염증 증후군'으로 불리는 이 질환은 지난달 유럽에서 처음 보고돼 23일 기준 13개국으로 확산했다. 미국에서는 어린이 괴질이 발생한 주가 지난주까지 17개였지만 일주일도 되지 않아 25개로 늘었고 20대 환자도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