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송도센터니얼’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지난 22일 오픈 후 오는 29일까지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실시한다. 방문고객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청약 안내책자와 개인 방역용품(손소독제, 물티슈), 전화상담 예약을 위한 선착순 쿠폰을 제공받는다. 쿠폰 수령 후 전화로 원하는 시간을 예약하면 청약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인적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분양 마케팅을 선보였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넘어 드라이브 스루, 가상현실(VR) 쇼룸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5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더샵 송도센터니얼’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지난 22일 오픈 후 오는 29일까지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실시한다. 방문고객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청약 안내책자와 개인 방역용품(손소독제, 물티슈), 전화상담 예약을 위한 선착순 쿠폰을 제공받는다. 쿠폰 수령 후 전화로 시간을 예약하면 청약 안내를 받을 수 있다. VR 쇼룸에서는 유닛별 구조와 인테리어, 선택옵션 등 단지의 상품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여는 광주광역시 문흥동 ‘더샵 광주포레스트’도 영상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간다.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하며 KBS 출신 기상캐스터가 직접 유닛을 소개한다. 드론으로 광주 문흥동 일대를 촬영해 보여준다.


포스코건설 분양관계자는 “고객과 대면이 주를 이루던 분양시장도 뉴노멀시대에 맞춰 다양한 이색 아이디어가 시도되고 있다”며 “여러 장비와 기술이 접목된 비대면 마케팅으로 내집 마련에 겪을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