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사진=도교육청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직무수행 지지도 평가에서 1년 넘도록 1위를 차지하고 있다.
5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최근 실시한 민선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0년 5월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62.9%의 지지를 얻어 지난해 5월 이후 13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장 교육감은 지난 3월 조사에서 처음으로 60%대에 올라선 뒤 4월(60.9%)에 이어 5월 조사에서도 더 올라 3개월 연속 60% 이상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취임 후 줄곧 최상위권을 유지하던 장 교육감의 지지율은 지난해 11월 51.4%를 기록한 이후 오름세로 돌아선 뒤 6개월째 상승곡선을 그렸다.

전국 17명의 교육감 가운데 60% 이상을 기록한 사람도 장 교육감이 유일하고 2위(53.0%)와 9.9%p의 격차를 보이며 넉넉한 1위를 달리고 있다.

리얼미터 5월 정례조사는 지난 5월23~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7000명(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도별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