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여성 아티스트이 음원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선의의 경쟁 속에 한층 풍성해질 가요계. 올 여름 치열한 컴백 대전을 뚫고 썸머곡의 왕좌의 자리엔 누가 오를까.
트와이스
지난 1일 미니 9집 모어 앤 모어(MORE&MORE)로 첫 포문을 연 트와이스. 트와이스의 컴백은 활동을 중단했던 미나까지 합류해 하나가 된 듯한 칼군무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컴백은 2019년 9월 미니 8집 필 스페셜(Feel Special) 이후 9개월 만으로 트와이스는 해외 30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유튜브 주간 글로벌 송 차트 2위 등 각종 차트를 휩쓸고 있다. 9일(한국 시간) 트위터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모어 앤 모어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차트에서 200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이번 신보로 빌보드 메인 차트에 첫 진입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컴백은 2019년 9월 미니 8집 필 스페셜(Feel Special) 이후 9개월 만으로 트와이스는 해외 30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유튜브 주간 글로벌 송 차트 2위 등 각종 차트를 휩쓸고 있다. 9일(한국 시간) 트위터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모어 앤 모어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차트에서 200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이번 신보로 빌보드 메인 차트에 첫 진입하는 기쁨을 누렸다.
헤이즈
가수 헤이즈가 8개월 만에 컴백한다. 헤이즈는 1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작사가(Lyricist)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5번째 미니앨범 만추에 이어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헤이즈의 지금을 담은 앨범이다.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만큼 헤이즈의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음악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작사가와 일이 너무 잘 돼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낙점돼 기대를 높인다.
제아
브아걸 제아가 12일 디지털 싱글 그리디(Greedyy)를 발표한다. 그리디는 '욕심나는 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자'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라디 (Ra.D), 이선민, 유웅렬 등이 작곡하고, 아이유가 작사했다. 피처링은 마마무의 래퍼 문별이 맡았다. 제아의 컴백은 지난해 6월 발표한 솔로앨범 뉴셀프(Newself) 이후 1년 만으로, 브아걸 데뷔 후 자신만의 색깔을 그리며 아티스트로서 꾸준한 행보를 걸어온 제아가 언니로서 또는 친구로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아이유만의 센스 있는 가사로 풀어내 의미를 더했다.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비올레타, 피에스타까지, 플라워 시리즈(FLOWER series)로 다방면에서 자체 기록을 경신한 아이즈원이 4개월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한다. 15일 미니 3집 오네릭 다이어리를 발매하는 아이즈원의 신보에는 타이틀곡은 환상동화(Secret Story of the Swan)를 비롯해 웰컴(Welcome), 프리티(Pretty), 회전목마, 로코코, 등 8곡이 수록됐다. 2018년 10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데뷔한 아이즈원은 한국인 멤버 9명과 일본인 멤버 3명으로 구성돼 한일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백아연
위키미키
위키미키는 세 번째 미니앨범 HIDE and SEEK로 복귀한다. 숨바꼭질이라는 뜻의 이번 앨범은 내면에 잠재해있던 위키미키의 매력이 깨어나 새로운 위키미키를 찾는다는 의미가 담겨있어 기대가 모아진다. 디지털 싱글 DAZZLE DAZZLE(대즐대즐) 이후 약 4개월 만에 컴백을 알린 위키미키는 이번 앨범을 통해 틴크러쉬에서 한층 성장한 누가 봐도 멋진 Cool Girl(쿨 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블랙핑크
6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블랙핑크는 Sour Candy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한껏 끌어올린 상태.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에 이어 블랙핑크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커졌다. 블랙핑크는 이달 선공개 타이틀곡 발표 이후 오는 7~8월쯤 특별한 형태의 두 번째 신곡과 9월쯤 첫 정규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또한 첫 정규 앨범 발표에 이어 로제·리사·지수의 솔로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화사
지난해 2월 발매한 싱글 '멍청이' 이후 1년 4개월여 만에 돌아오는 화사. 국내 음원차트와 음악 방송은 물론 캐나다, 프랑스 등 전 세계 11개국 아이튠즈 K팝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고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등 사랑받았다. 로꼬와 '주지마', 두아 리파와 ‘피지컬’ 등 힙합, 발라드,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 화사는 독특한 음색으로 솔로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예능이면 예능 음악이면 음악 화제성을 몰고 다니는 화사가 어떤 노래로 올 여름 가요계를 사로잡을 지 관심이 쏠린다.
선미
선미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날라리(LALALAY) 이후 10개월 만이다. 앞서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이뤄진 3부작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진 선미는 날라리까지 성공시키며 독보적인 여성 솔로 가수로 등극했다. 여름과 함께 돌아오는 선미가 컴백대전에 합류하며 가요계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