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이 하동에 조성되는 '정동원길' 축하 행사에 나섰다. /사진=아내의맛 방송캡처

정동원이 하동에 조성되는 '정동원길' 축하 행사에 나섰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정동원은 고향인 하동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정동원은 자신의 고향에 방문한 남승민에게 '정동원길'에 대해 설명했다. 정동원은 "내가 자전거로 자주 다니는 길이 있는데 거기를 '정동원길'로 만든대"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내일 선포식에서 '짝짝쿵짝'을 부르는 거야. 처음 보여줄 거야"라고 덧붙였다.

정동원은 '정동원길' 선포식에서 "제가 자전거 타고 다니던 길이 '정동원길'이 된다는 게 신기하고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원과 남승민은 이어 신곡 '짝짝쿵짝'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절도 넘치는 둘의 무대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정동원길'은 약 7.2km에 달한다. 이휘재는 "최연소 인물이 등재된 길이라 기네스북에도 도전할 예정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