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정책감사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중 김 의원은 주민참여예산학교 사업과 관련해 예산 확대를 통해 사회적 약자인 여성,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구성 등 시민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할 방안을 주문했다.
지난 9일 재난안전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해 매년 안전관리가 철저히 이뤄진 것을 독려하면서, 새롭고 창의적인 어린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방안도 모색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주민참여예산학교 사업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대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과 새로운 놀이 공간 확대 등 주민이 오래 정착하고 싶은 군포시가 되도록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5일 문화체육과에는 홍 의원은 복합문화센터 건립 시 향후 제기될 통행 문제와 관련, 도로 확장에 대한 검토를 제안했다.
홍 의원은 향후 I-CAN 플랫폼과 복합문화센터가 동시에 들어서는 부지 근처의 도로가 비좁다는 사실을 지적, 본격 공사 착수 전에 도로 확장이나 진입로 다변화 등을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홍 의원은 “우신차고지가 20년 넘게 방치되었던 탓에 이번 사업은 많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라며 “학생 및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과정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문화센터 건립 후 이용자 증대가 예상되니 진입로나 인근 조경과 관련한 민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공사 전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