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최근 공급된 인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청약 1순위 접수결과 총 3134가구 모집에 8만4730건이 몰리며 평균 27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해 1순위에서 마감됐다.
‘부평 SK뷰 해모로’ 역시 아파트 547가구 모집에 총 5만7621명의 청약접수자가 쏟아져 평균 105.3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 역시 1순위에서 끝났다. 이 두 곳에서만 14만여명의 청약자가 몰려 달아오른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인천 연수구 ‘더샵 송도 센터니얼’은 190가구 모집에 2만7251명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43.4대1로 청약을 마쳤으며 지난 3월 공급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804가구 모집에 5만8021명이 몰리며 평균 7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인천 분양시장은 오는 8월로 예고된 전매제한 강화 전 분양받으려는 수요가 더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규제시작 전 7월까지 인천 분양시장의 이 같은 분위기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