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 박신환 부시장과 실국소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 시장이 각 읍면동장으로부터 하천 정원화 사업 활동실적과 지역별 주요 건의사항을 보고받은 후 하천 정원화 사업 향후 추진방향과 하반기 시정운영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조 시장은 “지금까지는 글로벌 분업시스템에 따라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나 국가별 코로나19 방어가 어려워짐에 따라 교류는 줄고 언택트 체제로의 변화가 불가피하게 될 것”이며 “이제는 언택트(untact)를 넘어 로컬택트(localtact)로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의 역할이라면 시민들이 내 집 근처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더 많이 만들어 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시장은 하반기에는 3+1 혁신을 목표로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먼저 '공간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정약용도서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리멤버1910 역사체험관, 스마트오피스 등의 혁신적인 공간을 앞으로도 계속 창출해 내야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교통혁신'으로 "4·6·8·9호선과 GTX-B가 어느덧 눈앞에 현실로 다가왔다. 최근 9호선 관련 4개 기관 간 협약을 체결을 통해 공론화된 부분이나 이를 통해 6호선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도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철도교통을 비롯한 교통부문의 완전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혁신'으로 "4·6·8·9호선과 GTX-B가 어느덧 눈앞에 현실로 다가왔다. 최근 9호선 관련 4개 기관 간 협약을 체결을 통해 공론화된 부분이나 이를 통해 6호선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도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철도교통을 비롯한 교통부문의 완전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경혁신'으로 "핵심은 쓰레기를 20% 감축하는 것이며 이는 기존의 구태연한 방식이 아닌 과감한 돌파를 위한 혁신적 방안이 나와야 해결이 가능할 것"을, '복지혁신'으로 "복지부서는 직접복지를 담당하고 그 외 부서는 땡큐버스와 같은 편리한 대중교통, 이석영 광장, 정약용도서관 등 인프라복지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여름철 주요 재난인 태풍, 폭우, 폭염에 취약한 지점 등을 정리해서 종합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하천변 쓰레기나 불법 등에 대해서는 각 읍면동장들께서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