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의 자산매각 대상으로 알려진 두산솔루스의 새 주인에 이목이 쏠리면서 두산솔루스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12일 오전 9시 52분 기준 두산솔루스는 전 거래일보다 6.47%(2600원) 오른 4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솔루스는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지난해 10월 재상장한 바 있다. 분할 전 회사인 두산의 사업 중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지박, 동박, 화장품, 제약소재 등을 맡고 있다. 2014년 전지박 원천기술을 보유한 룩셈부르크 동박업체 서킷포일(CFL)을 인수했고 2019년 헝가리 공장을 신설하며 전지박 사업을 본격화했다. 헝가리 공장은 올해 하반기 상업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