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확산 우려로 국내외 증시가 급락장을 보인 가운데 마스크 관련주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45분 현재 오공은 전 거래일 보다 22.76%(1220원) 오른 6580원에 거래 중이다. 웰크론(11.06%), 모나리자(8.2%), 레몬(8.44%) 등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61.82포인트(6.9%) 폭락한 2만5128.1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88.04포인트(5.89%) 급락한 3002.1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527.62포인트(5.27%) 하락한 9492.73에 장을 마감했다. 국내 증시도 -3%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텍사스와 애리조나 등 일부 주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는 200만명을 넘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201만6000여명으로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