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은 대구 도심권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지하 2층, 지상 23~35층, 11개동 총 1678가구의 메머드급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면적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 나들목(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풍부한 도로망으로 연결돼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인근에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서대구역사는 연면적 7183㎡, 지상 3층 규모다. 역사가 들어서면 서대구 역세권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떠오르게 되며 고속철도(KTX·SRT)와 광역철도,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이 정차한다.

앞으로 대구-광주 철도와 트램 등 새로운 교통체계가 구축되고 공항철도, 공항터미널을 통해 공항거점도시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다.

이밖에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