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곡 수질 조사는 지난해 정비를 마친 계곡의 지속적인 관리와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한 후속 조치로 6월 넷째주부터 9월 둘째주까지 2주 간격으로 총 6회 실시한다.
대상 계곡은 고양 창릉천, 용인 장투리천, 남양주 청학천, 광주 번천천, 양주 장흥계곡, 포천 백운계곡, 의왕 청계천, 여주 주록천, 동두천 탑동계곡, 가평 가평천·어비계곡·조종천, 연천 아미천이다.
대상 계곡은 고양 창릉천, 용인 장투리천, 남양주 청학천, 광주 번천천, 양주 장흥계곡, 포천 백운계곡, 의왕 청계천, 여주 주록천, 동두천 탑동계곡, 가평 가평천·어비계곡·조종천, 연천 아미천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가운데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들이 물놀이하는 시설을 말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6월말부터 8월까지 이용자가 많은 공공시설, 아파트 내 설치 시설, 최근 3년 간 행정처분 시설 등 점검 필요성이 있는 시설을 선정해 수질 조사를 할 계획이다. 수질 및 관리규정 위반 시 과태료 등 후속 조치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수소이온농도(pH), 탁도, 대장균 등 수질기준 준수 여부 ▲수심 30cm 이하 유지, 부유물·침전물 제거 여부 ▲저류조 주 1회 청소 또는 1일 1회 이상 용수 여과기 통과 여부 ▲소독시설 설치 또는 살균·소독제 투입 여부 등이다.
이영종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도내 하천·계곡은 물론 도심에서도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가급적 물놀이를 자제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