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삼성닷컴에서 갤럭시S20 플러스 BTS 에디션 패키지가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플러스 방탄소년단(BTS) 에디션이 19일 오전 10시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이날 예약판매를 시작한 삼성닷컴은 최대 140명의 대기하는 등 접속자가 급증했다가 한시간만인 오전 11시쯤 매진됐다.
예약판매 제품은 갤럭시S20 플러스 BTS 에디션과 갤럭시 버즈 플러스 BTS 에디션을 묶은 패키지제품과 갤럭시 버즈 플러스 BTS 에디션과 무선충전패드를 묶은 패키지 두 가지다. 제품은 모두 계정당 구매수량이 2개로 제한됐다.

제품가격은 스마트폰 단말기와 무선이어폰이 포함된 패키지제품이 158만4000원, 갤럭시 버즈 플러스와 무선충전기를 묶은 패키지가 22만원이다. 제품은 6월29일 이후 순차배송된다.


19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갤럭시S20 플러스 BTS 에디션 패키지제품이 한시간만에 매진됐다. /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이번 예약판매는 패키지제품만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한 시간 만에 동났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플러스 BTS 에디션 패키지제품이 매진됐다”며 “7월1일부터 갤럭시S20 플러스 BTS 에디션 단일제품이 판매된다”고 전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BTS 에디션은 오전 11시 현재 구입 가능하다.

갤럭시S20 플러스 BTS 에디션 단일제품은 다음달 1일부터 살 수 있다. 갤럭시S20 플러스 BTS 에디션만 구입할 경우 가격은 139만7000원으로 출고가 135만3000원의 갤럭시S20 플러스 기본제품보다 4만4000원 더 비싸다.
제품 색상은 BTS의 팬클럽 ‘아미’를 상징하는 퍼플 컬러로 출시됐다. 잠금화면과 AOD(올웨이즈디스플레이), 아이콘에도 BTS를 상징하는 테마가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