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주가가 19일 가파르게 올랐다.

미코는 이날 오전 10시 3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47%(1250원) 오른 9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매체는 미코의 산학 협력 파트너인 김건태 연구팀이 세계최초로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수소 생산 촉매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했다. 미코는 김교수팀과의 협력을 위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설치한 바 있다.

UNIST는 전날 한국동서발전과 산학협력을 통해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를 이용한 '루테늄 탄소 복합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과 UNIST는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원료로 해 수소·전기를 얻을 수 있는 수소생산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이 된다면 수소·전기 뿐만 아니라 베이킹소다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