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사업 추진을 위한 2352억원의 올해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반영해 국회에 제출했다.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을 포함한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별 3차 추경안은 ▲공공건축물 1992억원 ▲공공임대주택 360억원 등이 반영됐다.
국토부는 추경안이 확정되는 대로 즉시 개선이 시급한 노후 어린이집 등 1100개 동에 대해 사업을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국토부는 건축보수, 인테리어, 에너지 기자재 산업 등 산업에서 연간 1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전망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3차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