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상자 지원 사업’은 저소득 가정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신한금융그룹과 신한금융재단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118개 자치구에서 진행되며, 경기도 내에서도 22개의 자치구에서 진행된다.
구리시에 지원되는‘희망상자 지원 사업’은 갈매사회복지관(관장 박인숙)을 통해 각종 식료품이 담긴 10만원 상당의 희망상자를 제작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된다. 식료품 구입은 사업 취지에 맞춰 갈매사회복지관·구리전통시장 상생 협약을 통해 구리시 관내 소상공인을 응원하고자, 구리전통시장에서 전량 구입하였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안승남 시장은“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이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에 빠진 구리시 소상공인과 지역 저소득 가정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히면서,“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고 꼼꼼하게 지원품을 준비해준 갈매사회복지관과 갈매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현동 신한은행 구리금융센터 지점장은“신한금융그룹이‘희망상자’지원을 통해 구리시 소상공인과 저소득 가정에 든든한 힘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