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그룹 세븐틴 일곱번째 미니앨범 '헹가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민규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 주점을 방문한 일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민규는 "최근 내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실망을 안겨드린 점 죄송하다. 항상 많은 사랑을 주는 팬들, 멤버들,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분들에게 죄송하다"며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등과 함께 이태원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뭇매를 맞았다. 당시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냈지만 이날 컴백하면서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총 6개의 트랙을 담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Left & Right'다. 2000년대 힙합 장르를 고안하여 2020년의 사운드로 새롭게 재탄생 시킨 곡으로 멤버 우지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 버논도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새 앨범에 수록한 신곡 전곡은 22일 오후 6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