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에도 중견 건설업체의 채용이 활발하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에 따른 경기 침체로 건설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채용문이 완전히 닫힌 상태는 아니다.
24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중견 건설업체들이 신규 인력과 경력사원 등을 꾸준히 충원 중이다.

우미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모집분야는 경영기획, 견적, 복합 사업팀, 마케팅, 안전 등이며 이달 26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직무별 필수사항 해당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금호건설은 하반기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무는 건축시공, 전기시공, 재무(회계), 법무 등이며 28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전공자 ▲직무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이테크건설(25일까지), 대우조선해양건설(26일까지), 한진중공업·시티건설(28일까지), 쌍용건설·한신공영(30일까지), 반도건설(7월1일까지) 등이 채용 일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