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 고객은 ‘예산에 맞게 진행’(35%) 해줄 것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이 상업 인테리어 견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최신 동향 보고서를 공개했다.
25일 집닥에 따르면 이번 리포트는 2019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지난 1년간의 전국 상업 인테리어 견적 데이터 중 1000여 건을 선별해 조사했다.

집닥을 통해 상업 인테리어를 진행한 고객은 ‘예산에 맞게 진행’(35%)해줄 것을 가장 원했다. 이어 ‘즉시 시공 가능한 업체 섭외’(32%)와 ‘공사 경험이 많은 업체 추천’(16%)을 기대했다. 상업 인테리어 고객은 다양한 시공사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이를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업체를 더 선호했다.


용도별 의뢰 조사에서는 상가·매장이 36%로 가장 많았으며 ▲카페·식당(31%) ▲사무실(16%) ▲숙박·병원(9%) ▲학원·교육(6%) ▲기타(2%)로 나타났다.

시공규모별로는 종합 시공이 71%, 공간 일부분만 수리·교체 부분 시공은 29%를 기록했다.

집닥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상업 인테리어 키워드 상위 10개는 ▲화이트(18%) ▲모던(15%) ▲그레이(11%) ▲카페(11%) ▲심플(9%) ▲힐링스페이스(8%) ▲역세권(8%) ▲사무실(6%) ▲내추럴(6%) ▲빈티지(2%)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