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의 협의회 의장은 “현재의 획일적인 지방자치 제도의 한계로 헌법상 기본권인 평등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하루 빨리 특례시를 법제화해 불합리한 현 상황이 해소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고양시 자치분권협의회 워크숍은 협의회 위원 및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와 자치분권에 대한 고양시장 특강, 특례시 법제화 촉구 결의문 낭독 및 결의문 전달,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위원 자율토론 등 순서로 진행됐다.
고양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은 특례시 법제화 촉구를 결의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내빈으로 참석한 홍정민 국회의원(경기 고양병)에게 107만 고양시민의 특례시 염원을 담은 결의문을 직접 전달했다.
홍 의원은 “특례시 법제화 필요성에 대해 진심으로 공감한다”면서, “고양시민들이 겪고 있는 많은 역차별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고양특례시 법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