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포천시 20번 확진자는 신읍동에 거주하는 40대로 확진자가 발생한 포천병원 병동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파악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일 기숙사 내에서 휴식했으며 2일에는 확진자 병동에서 근무했고 3일 셔틀버스와 동료차를 이용해 관외를 방문했다.
A씨는 3일 셔틀버스와 동료 차를 타고 관외로 이동했으며 4일 확진자 병동에서 근무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날 A씨는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 포천병원에 입원했다.
한편 방역 당국은 병원과 기숙사에 대한 소독을 마쳤으며 관내 동선은 모두 방역과 소독 조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