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에서 상반기에만 귀촌귀농 교육 수료생 60명을 배출했다. / 사진제공=가평군
천혜의 자연경관를 자랑하는 살고 싶은 도시 가평군에서 상반기에만 귀촌귀농 교육 수료생 60명을 배출했다.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공감21 부설 가평귀촌귀농학교는 5월에 이어 4일에도 '2020년 귀촌 준비과정 수료식'을 진행해 상반기에만 총 60명의 귀촌귀농 과정을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박천행 교장은 “귀촌귀농에 대한 모델과 계획을 세워 봄으로써 향후 귀촌귀농에 도움이 되는 근간을 만들 수 있는 과정이었기에 참여자분들의 만족도와 재 참여의사가 높았던 것 같아 학교 프로그램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가평귀촌귀농학교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약 6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가운데 25명이 가평군으로 귀촌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2020년 2월 '산림청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임업전문 교육과정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