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캐리소프트는 용량을 기존보다 1.5배 늘린 300ml 대용량의 '캐리팝 빅'을 풍선껌과 베이비파우더 2가지 향으로 출시했다. 기존 딸기, 포도, 바나나향으로 구성됐던 200ml 제품도 사과와 망고향을 추가해 5종으로 늘렸다.
캐리팝은 샴푸와 목욕을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All-in-one) 제품이면서 목욕을 신나는 놀이로 바꿔주는 일종의 '목욕 장난감'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제품 레버를 당기면 나오는 부드러우면서도 쫀쫀한 거품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촉감놀이를 즐길 수 있다. 티어 프리(Tear-Free) 제품으로 목욕 중에 거품이 눈에 들어가도 쓰리거나 따갑지 않다.
이주영 캐리소프트 커머스팀장은 "어린 자녀 목욕 한 번 시키기가 한바탕 전쟁 같다는 부모님들에게 캐리팝은 그야말로 안성맞춤의 제품"이라며 "목욕을 신나는 놀이문화로 바꿔놓은 혁신적 콘셉트를 적용한 캐리팝 후속 제품을 앞으로도 계속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