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임시청사./사진=동래구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2020년 하반기부터 주민참여예산제를 이끌어갈 제7기 주민참여예산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18명을 모집할 계획이며공고일 현재 동래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동래구에 주소를 둔 사업체의 대표자나 임직원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지방세 체납자, 주소확인 불가자, 동래구·동 위원회(단체) 3개 이상 소속된 자는 제외된다. 공모 신청자 중 성별,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하여 8월 중에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 위원으로 선정되면 오는 9월2일부터 2년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동래구 예산 편성 등의 정책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제안 사업에 대한 심의, 구 예산에 대한 홍보, 예산 교육 수료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