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박 시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한 기자가 “고인에 대한 의혹이 있는데 당 차원의 대응을 준비하고 있냐”고 묻자 “예의가 아니다. 그런 걸 이 자리에서 예의라고 하나. 최소한 가릴 게 있다”며 쏘아붙였다.
이후 ‘유가족에 어떤 위로의 말을 전했나’는 등의 다른 질문이 이어졌지만 이 대표는 화를 감추지 못한 채 해당 기자를 계속 바라봤다. 격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 이 대표와 취재진과의 긴장이 이어지자 당 관계자들이 이 대표를 차량으로 안내하며 상황을 무마하려고 했다. 이 대표는 혼잣말로 “XX 자식 같으니라고”라고 말한 후 질문이 들린 방향을 3초 가량 째려본 뒤 자리를 떴다.
이후 ‘유가족에 어떤 위로의 말을 전했나’는 등의 다른 질문이 이어졌지만 이 대표는 화를 감추지 못한 채 해당 기자를 계속 바라봤다. 격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 이 대표와 취재진과의 긴장이 이어지자 당 관계자들이 이 대표를 차량으로 안내하며 상황을 무마하려고 했다. 이 대표는 혼잣말로 “XX 자식 같으니라고”라고 말한 후 질문이 들린 방향을 3초 가량 째려본 뒤 자리를 떴다.
이어 허 대변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가) 그러면 안 된다"며 "발언의 진의를 정확히 확인하고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허 대변인은 박 시장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서는 "(당에도) 정보가 없다"면서도 "보도되고 있진 않지만 (피해자 주장과) 전혀 다른 얘기도 있다. 양쪽 끝 스펙트럼을 모두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