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자 관련주와도 엮인 필로시스헬스케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검체채취키트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더해지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14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29.93%(410원) 오른 1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이날 비비비와 코로나19 검체채취키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제품은 양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와도 호환되며 필로시스헬스케어의 코로나19 진단키트 'Gmate COVID-19' 구성에도 포함돼 판매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 승인을 받았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이날 화이주와 관련된 종목에서도 관심을 받으며 장 시작부터 급등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백신 관련 테마주에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보이며 주가를 이끌었다.
하지만 이날 네이버 금융에선 필로시스헬스케어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바이오사업, 유통사업, 임대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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