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부패·변질 우려가 큰 식육, 아이스크림, 소시지 등 축산물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5232곳을 점검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미흡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38곳) ▲건강진단 미실시(12곳) ▲자체위생관리기준 위반(9곳) ▲표시사항 위반(8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6곳) 등이다. 적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하고, 6개월 이내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축산물로 인한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