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강화유리 전문 제조업체 코닝은 새로운 강화유리 ‘고릴라글라스 빅투스’(빅투스)를 발표했다.
코닝의 설명에 따르면 빅투스는 2미터 높이에서 떨어져도 충격을 견딜 수 있어 일반적인 강화유리의 2배가 넘는 낙하저항을 갖췄다. 생활 흠집도 이전 세대보다 2배 더 높은 내구성을 갖췄다. 코닝은 “전작인 고릴라글래스 6 대비 2배 더 흡집에 상하며 경쟁사의 알루니마 실리케이트 제품보다 내구성이 최대 4배 높다”고 설명했다.
코닝은 빅투스가 가까운 시일 내에 삼성전자의 단말기에 처음 적용될 것이라고 언급,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0에 적용될 것임을 암시했다.
존 베인 코닝 모바일 소비자 가전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는 “이전 강화 유리는 낙하 성능 개선과 흠집 저항 중 하나에만 성능개선을 집중했다면 이번엔 두 개의 목표를 이루는데 주력했으며 그 결과물이 빅투스”라고 설명했다.